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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·케인·호날두·레반도프스키…이적시장 벌써 꿈틀
이적설이 도는 축구스타들. 왼쪽부터 손흥민, 케인(이상 토트넘), 호날두(유벤투스), 레반도프스키(바이에른 뮌헨). [로이터·AP·신화=연합뉴스] 여름 이적 시장 개장을 앞둔 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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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위해 호날두 사인 유니폼 판 14세 우크라 소년
[사진 Save Ukraine Now 홈페이지 캡처]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맨처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의 수퍼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·포르투갈)의 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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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알 마드리드 호날두, 1300억원에 유벤투스 이적하나
포르투갈축구대표팀 공격수 호날두. [EPA=연합뉴스]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3·포르투갈)가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이란 현지 보도가 쏟아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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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살 호날두 20살 체력 … 하루 윗몸일으키기만 3000번
33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20세와 맞먹는 체력, 그리고 조각상 같은 몸매는 하루도 운동을 거르지 않는 성실함의 산물이다. 훈련장에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틈만 나면 운동에 열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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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ONE SHOT] 호날두 팀 옮기니…새 팀 주가 40%↑, 유니폼 판매 52만장
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이탈리아 토리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열기로 뜨겁다.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(스페인)를 떠나 이탈리아 세리에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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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'중국 황사머니' 연봉 1263억원 제의 거절
[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]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1·레알 마드리드)가 거액의 '중국 황사머니'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.호날두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3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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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WRC의 전설’ 뢰브 영입 현대차, 내년 우승 도전
세바스티앵 뢰브 “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북 현대에서 뛰는 것.” 월드랠리챔피언십(WRC) 경주의 전설 세바스티앵 뢰브(44·사진)가 현대차 WRC팀에 합류했다는 소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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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스크 "맨유 사겠다" 뜬금 트윗...'좋아요' 28만개 쏟아진 까닭
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사겠다는 트윗을 올려 축구계가 들썩였다. AFP=연합뉴스 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인수하겠다.” 세계 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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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젊어졌다…25세 이하 10명 영입, 워커홀릭 단장 승부수
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파라티치 단장. 로이터=연합뉴스 파페 사르(19), 브리안 힐, 제드 스펜스(이상 21), 데얀 클루셉스키(22), 에메르송 로얄(23), 크리스티안 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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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분당 250만건 글·사진 … 매일 7억 명 페북서 소통 중
"중앙선데이,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" ‘세상 모든 사람을 연결시키겠다’. 2004년 2월 4일, 열아홉 살 앳된 하버드대생 마크 저커버그(29)는 별난 목표를 가지고 페이스북을 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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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"축구협, 페레라 전 감독과 접촉" 外
“축구협, 페레라 전 감독과 접촉” 이탈리아 언론 지안루카 디마지오가 1일 “치로 페레라가 대한축구협회와 접촉했다”고 보도했다. 페레라(47)는 1987년부터 2000년까지 이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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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는 엔터테인먼트, 열광적인 팬덤이 흥행 원동력
지난 11일 열린 한 프리미어리그 경기. 열광적인 팬들은 EPL을 먹여살리는 원동력이다. [신화통신=뉴시스] 관련기사 “세계 최고 EPL은 경쟁의 산물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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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바이, 퍼기 영감님
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난 노동자의 아들. 23세 때까지 클라이드 조선소에서 일했던 기능공. 파트타임으로 뛰던 무명 선수. 선수 때는 보잘것없었지만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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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텔링]뉴캐슬 노리는 '만수르 10배 부자' 사우디 왕세자
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곧 세계 최고 부자구단이 될 예정이다. 사우디아라비아 ‘오일머니’의 뉴캐슬 인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. 영국 더 선은 “프리미어리그가 뉴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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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청용, "톰 밀러 오래 전 용서, K리그 돌아와 행복해요"
11년간 유럽무대에서 활약하다가 K리그 울산 현대로 돌아온 이청용. 울산=송봉근 기자 “나이스하다.” 프로축구 울산 현대 선수와 코치진, 스태프는 이청용(32)을 두고 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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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와 6살 차...감독 피를로, '형님 리더십' 도전
유벤투스가 피를로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. 피를로는 구단 레전드이지만, 1군 지도자 경험이 없는 '초짜 감독'이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유럽 정상 탈환에 실패한 이탈리아 프로축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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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심술·카리스마로 정상 군림한 ‘친절한 독재자’
중앙포토 ‘축구 명장’ 알렉스 퍼거슨(72·맨체스터 유나이티드·사진)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발표하면서 그의 리더십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.퍼거슨은 1986년부터 올 시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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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만만 손흥민 "알제리·러시아는 잡는다"
손흥민·구자철·박종우·정성룡·홍정호(첫째 줄 왼쪽부터)가 24일 ‘아디다스와 함께 하는 다섯 명의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와 팬의 만남’ 행사에 참석했다. [뉴시스] “경계 대상은 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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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결국 돈 택했다…세계 최고 연봉 2700억 받고 사우디행
사우디 알 나스르와 계약한 호날두(왼쪽)가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7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. 사진 알 나스르 트위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·포르투갈)가 매년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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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는 거절한 '돈의 유혹'...호날두, 사우디서 1.5조 러브콜
호날두가 사우디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은 합성사진. 사진 스페인 매체 마르카 ‘축구 스타’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·포르투갈)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팀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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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, FC서울 6개월 단기임대
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FC서울과 단기 임대 계약을 맺었다. 사진 FC서울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(31)가 프로축구 FC서울 유니폼을 입었다. FC서울은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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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시티 EPL 퇴출? "9시즌 100건 이상 재정 규정 위반"
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. AFP=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가 100건 이상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로, 최악의 경우 승점 삭감 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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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순호 신임 단장의 청사진 “수원FC를 글로벌 스탠더드 구단으로”
취임식에서 인삿말을 하는 최순호 수원FC 신임 단장. 연합뉴스 프로축구 수원FC 단장직을 맡은 최순호(61)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구단 시스템의 선진화 필요성을 역설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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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호원 거느린 호날두, 사우디 입성…팀 팔로어는 80만→737만
사우디에 입성한 호날두. AP=연합뉴스 'GOAT(the Greatest Of All Time·역대 최고)'가 왔다. 사우디아라비아(사우디) 프로축구 알 나스르는 3일(한국